소맥베이커리
小麥製菓店



1982년 아버지로부터 시작된 동네 작은 빵집을 두 형제가 이어받아 소맥베이커리가 탄생하였습니다.
소맥베이커리는 소중한 아버지의 유산을 지켜나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맛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.

보리는 추운 한겨울 꽁꽁 언 땅을 견딘 어린보리가 수 개월의 비, 바람, 햇볕을 받으며 자라나 곡식으로 결실을 맺습니다.
보리가 비,바람,햇볕의 수 많은 시간의 무게를 견디며 튼튼하게 여물어 곡물이 되듯 소(작을 小)맥(보리 麥) 베이커리도 수 많은 희노애락의 시간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아버지의 맛있는 유산을 더욱 맛있게 결실로 맺겠습니다.
소맥정성
小麥精誠

소맥정성
小麥精誠

소맥정성
小麥精誠

소맥정성
小麥精誠

소맥정성
小麥精誠

소맥정성
小麥精誠
